2년 연속으로 팀의 뒷문을 책임진 홍건희는 지난 시즌 64경기 61⅔이닝 1승 5패 5홀드 22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 데뷔 이후 처음으로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홍건희는 7월까지 순조롭게 시즌을 소화하다가 8월 한 달간 12경기 9⅔이닝 1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45로 크게 부진했다.
결국 정철원에게 마무리를 넘겨줘야 했고, 9월 이후엔 14경기 14⅓이닝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88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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