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넬은 지난해 최고 투수였지만,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키스는 앞서 스넬과 합의에 실패해자 오른손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을 영입해 그 자리를 대체했다.
USA투데이는 "양키스는 스넬의 요구 가격이 장기 계약 구조인 채로 낮아질지, 아니면 평균 연봉이 더 높은 연 3500만 달러(467억원) 수준의 단기 계약을 받아들일지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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