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3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 내 신선대∼청법대 등산로에서 한 등산객이 탐방로 20m 아래 경사지로 굴러떨어졌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일행들은 "돌 구르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계곡 아래에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며 신고했고, 속리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현장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크기는 가로 50㎝, 세로 50㎝ 정도"라고 말했다.
또 사고가 난 지점은 낙석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아니라고 속리산국립공원은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