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가장 좋아" 유리 몸 크리스 세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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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가장 좋아" 유리 몸 크리스 세일의 부활?

크리스 세일.

이후 세일은 보스턴 이적 2년차인 2018년 27경기 선발 등판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이 쌓아온 명성에 흠집을 냈다.

결국 세일은 지난해 말 보스턴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됐고, 곧바로 2년-3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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