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와주세요"…'호주와 2연전' 한화, 교민들에 잊지 못할 추억 선물했다 [멜버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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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와주세요"…'호주와 2연전' 한화, 교민들에 잊지 못할 추억 선물했다 [멜버른 현장]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024시즌을 앞두고 1차 스프링캠프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17~18일 이틀간 호주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호주 국민들도 한화 선수들에게 다가갔고, 경기 전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멜버른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문영삼, 오자영 씨 부부는 17일에 이어 18일에도 한화와 호주의 연습경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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