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월 총선에서 '텃밭'인 대구‧강원‧울산‧부산 지역 등 단수 공천 지역구 12곳을 발표했다.
하태경 의원이 떠나 무주공산이 된 부산 해운대갑에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단수 공천을 받았고, 이승환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서울 중랑을)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관위는 22개 지역구를 경선지역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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