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TSMC가 춘제(春節·설) 연휴 이전부터 시범 생산에 들어갔다면서 당초 올해 연말 이전의 양산 계획이 예정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만 언론은 구마모토 1공장이 올해 연말부터 12·16·22·28나노 공정을 이용해 매달 12인치 웨이퍼 5만5천장을 생산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자유시보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구마모토 1공장 준공식에 TSMC 측에서는 장중머우 창업자, 류더인 회장, 웨이저자 최고경영자(CEO) 등과 셰창팅 주일 대만 대표, 쑤자취안 대만일본관계협회 회장, 궁밍신 국가발전위원회(NDC) 주임위원(장관급)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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