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이용한 연간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는 2020년 3억800만여건에서 2022년 3억5천200만여건으로 14.6% 늘었으며 전체 국민의 연간 피폭선량도 2020년 12만7천524 man·Sv(맨·시버트)에서 2022년 14만1천831 man·Sv로 11.2% 증가했다.
의료방사선 검사 중에서는 일반촬영이 2억8천200만건으로 전체의 80.2%를 차지했다.
CT 촬영은 검사 건당 피폭선량이 많아 검사 건수는 전체의 3.8%에 불과했지만, 피폭선량은 전체의 65.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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