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추경호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친윤 인사들이 영남지역에서 줄줄이 국민의힘 공천권을 따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 부산 , 대구, 울산, 강원의 단수추천 후보 12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대전, 세종, 경북, 경남 총 22개 선거구는 경선 지역구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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