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사전공모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파리바게뜨 방문 기회를 두고 경쟁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3월부터 10개월 동안 ‘친환경·나눔·사회공헌’ 등 ESG 활동을 소재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경쟁을 벌이게 된다.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1명)에게는 프랑스 파리의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현지 경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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