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은 전년보다 1200건 늘어난 72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자는 원하는 지역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경우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소재 도서관(협약기관)에 신청하면 해당 도서관의 자료를 택배로 이용할 수 있다.
상호대차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2개 공공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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