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이 ‘K-막장’에 이례적인 관심을 보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류 스타가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가 아님에도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으로, ‘K-막장’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가 됐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최근 일본판으로 제작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일본 내 관심도가 높다는 것도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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