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치검찰이 쥔 권력, 국민께 돌려주는 게 마지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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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치검찰이 쥔 권력, 국민께 돌려주는 게 마지막 과제"

4·10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8일 "저의 마지막 과제는 한 줌의 정치 검찰이 쥐고 있는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어 "그런 운동을 자랑스러워하는 게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 "현시점에서는 검찰 독재를 바로잡고 소수의 정치 검찰로부터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운동을 하려는 정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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