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18일(현지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2023-24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터진 판 덴 베르흐의 선제골을 유지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사실상 풀타임 가까운 시간을 뛰었다.
역습 상황에서 이재성은 브라얀 그루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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