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티에리 앙리, 앨런 시어러,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 프리미어리그 대기록 수립
후반 10분 살라가 중앙으로 침투하는 맥 앨리스터에게 패스했다.
후반 23분 켈레허 롱볼 이후 살라가 돌파했다.
PL 사무국은 웨인 루니(36회), 티에리 앙리(32회), 앨런 시어러(31회)에 이어 살라(30회)가 '단일 매치 득점과 도움 동시 기록' 30경기 이상 반열에 올랐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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