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즈의 '뉴 빅보이' 이대호가 남다른 먹방 능력으로 현주엽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두 번째 코스 사골 칼국수 집은 방송국 촬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곳으로 멤버들이 직접 섭외에 도전했다.
마주 보고 앉은 박광재와 이대호는 첫 주문으로 간단히 전 메뉴를 1인분씩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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