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호주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 2차전을 치른다.
선발투수 이태양부터 마무리투수 박상원까지 9명의 투수가 1이닝씩 던졌고, 타선에서는 노시환과 요나단 페라자가 나란히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선발투수로 출격하는 가운데, 전날과 마찬가지로 투수들이 1이닝씩 던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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