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정명인 연출 장태유·최정인·이창우) 최종회가 시청률 18.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런가 하면 복면을 쓴 자에 의해 죽었다고 소문난 강필직이 살아 있었고 그는 수호와 윤학에 의해 먼 곳으로 보내졌다.
황치달(김광규 분)은 강필직이 죽었다고 지성에게 일부러 말을 흘리는가 하면 윤학과 수호는 중요한 서찰을 주고받다가 이를 빼앗긴 척 일을 꾸미면서 지성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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