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쿠바, 니켈·코발트 주요 매장지…공급망 협력 잠재력 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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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쿠바, 니켈·코발트 주요 매장지…공급망 협력 잠재력 다대"

대통령실은 18일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쿠바가 니켈·코발트 등 핵심 광물이 풍부하고, 플랜트·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대통령실은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적인 니켈과 코발트의 주요 매장지로서 광물 공급망 분야 협력의 잠재력이 다대하다"고 밝혔다.

이어 "쿠바는 만성적 전력 위기 타개를 경제 회복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발전 설비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모색 중"이라며 "발전기 및 플랜트 등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회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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