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절연' 백일섭 부녀가 말다툼 끝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리얼 가족 예능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12회 예고편을 통해 방송 이후 둘만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백일섭 부녀, 다시 뭉친 '부여 찐친즈'와 함께 얼음 연못 청소에 도전하는 박시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집터를 파보면 유물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박시후는"더 파보자"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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