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탁구게이트’ 논란의 중심에 오른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소속 팀 경기에 출전해 61분간 그라운드를 뛰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낭트를 2-0으로 꺾었다.
이강인은 PSG의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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