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낭트와 원정 경기서 61분 소화.
대표팀 선배 손흥민(토트넘)과 불화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첫 공식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FC 낭트와 원정 경기에서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까지 61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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