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4회에서 부산 ‘갈매기 탐정단’이 50억원대 혼인빙자 사기꾼을 찾아 서울로 향한다.
또 ‘갈매기 탐정단’의 이상민 탐정이 방송에서 피해자의 요청으로 ‘사기꾼의 외투’를 입고 경고를 날린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키가 189cm라는 이 사기꾼의 얼굴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못했지만, 이성우 실장은 "피해자 중 한 분이 저한테 주셨다.이 옷이 방송에 나가게 해달라고…사기꾼이 보면 알게끔"이라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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