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은 지난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범죄도시3' 상영 전 시사회와 프리미어 시사회·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일본 배급사 트윈과 '범죄도시' 제작사들이 협력해 넷플릭스 '리키시' 주연을 맡은 이치노세 와타루, '크로우즈 제로' '원내 경찰' 기리타니 겐타 등 일본 유명 배우들이 영화를 봤다.
일본에서 '범죄도시3'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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