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면서 연습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와 노시환이 멀티히트 활약을 펼치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리드오프 정은원은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최원호 감독은 "처음으로 상대를 두고 실전을 진행했는데, 전체적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투수들도 잘 보여줬다"며 "호주 대표팀과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는데, 캠프 중반의 연습경기임에도 선수들이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청백전 이상의 좋은 효과를 가져온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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