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불화 사건으로 이강인 소속팀인 PSG이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PSG가 매장은 운영하는 것은 프랑스, 미국 이후 한국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 PSG 플래그십 스토어는 5층 건물로, 각층마다 185㎡(약 56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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