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김혁과 김준배가 다시 한 번 고려 정복에 나선다.
17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25회에서는 거란주 야율융서(김혁 분)와 소배압(김준배 분)이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2차 전쟁 이후 다시 만나게 된 소배압과 강감찬(최수종 분)은 첨예한 외교 심리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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