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의 영웅' 지유찬, 뿌듯하면서도 아쉽다…"결승 원했는데"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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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의 영웅' 지유찬, 뿌듯하면서도 아쉽다…"결승 원했는데" [현장인터뷰]

지유찬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87을 기록해 16명 중 전체 12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 티켓을 놓쳤다.

이후 기록 단축에 성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도 발을 내밀은 지유찬은 내친 김에 결승 진출까지 노렸으나 아쉽게도 생애 첫 세계선수권 예선을 통과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지난 후쿠오카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리스트 캐머런 매커보이(호주·21초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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