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상덕에게 사건을 들고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의 세 번째 장편 '파묘'가 16일 밤(현지시간) 독일 에서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화림은 한국에 있는 묫자리가 문제의 원인임을 직감하고 이장 전문가인 상덕과 영근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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