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위 0.1%의 기준이 7억 4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소득은 사업소득·금융소득·임대소득 등의 종합소득과 근로소득을 합친 것으로 개인의 전체 소득에 해당한다.
이들 상위 0.1%의 소득은 평균 18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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