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J리그 사간도스 출신 골키퍼 엄예훈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엄예훈의 합류를 통해 서울 이랜드 FC는 문정인, 윤보상, 이기현, 엄예훈이라는 탄탄한 골키퍼진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17일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전지훈련 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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