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태' 안성일 근황, 검찰 송치 확정에 피프티 3인 앞길 깜깜...

그룹 피프티피프티 사태의 근원으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검찰로 송치 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피프티피프티가 지난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을 시작 하자 이에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 하며 23년 6월 2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한 바 있습니다.

중소돌의 기적, 피프티피프티 그룹 피프티피프티는 22년 11월에 데뷔한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으로, 첫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 곡 ‘CUPID’로 글로벌 신드롬 을 일으키며 단숨에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