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춘이가 영어유치원에 갈 때가 됐구나.".
김다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주인공 동춘의 삶은 이때부터 고달파진다.
평범한 아이라면 무심히 지나칠 법하지만, 사교육으로 단련된 동춘은 이 소리가 페르시아어를 모스 부호로 변환한 신호라는 걸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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