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닐슨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은 17~18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한화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전에도 호주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이 호주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다.
호주는 평가전 상대인 한화에 대해 "2024시즌을 앞두고 멜버른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며, 지난해 KBO리그 홈런왕 노시환의 소속팀"이라며 "또한 호주 대표팀의 공동 주장인 워윅 서폴드가 2020~2021년 활약한 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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