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3D'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싱글 '3D'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넘어섰다.
한편, 정국은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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