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또 쾌거! 세계수영 男 계영 800m 은메달…"올림픽서 더 좋은 성과 보여주겠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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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또 쾌거! 세계수영 男 계영 800m 은메달…"올림픽서 더 좋은 성과 보여주겠다" [단독]

남자 계영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일궈냈다.

황선우(21)와 김우민(23), 양재훈(26·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3·제주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1초94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7분08초49의 한국신기록으로 전체 4위를 차지한 뒤 결승에선 7분06초93을 찍어 역시 한국기록을 세우고 최종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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