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 '살인자ㅇ난감' 호평에 '집안일 다 내가 한다'고" 웃음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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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이혜정, '살인자ㅇ난감' 호평에 '집안일 다 내가 한다'고" 웃음 [엑's 인터뷰]

배우 이희준이 다섯 살 아들을 키우며 느끼는 즐거움과 아내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살인자ㅇ난감' 호평을 들으며 느끼는 마음을 밝혔다.

'살인자ㅇ난감' 속 실감나는 연기로 안팎의 호평을 얻고 있는 이희준은 '아내 이혜정과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어떻냐'는 물음에 "다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쑥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살인자ㅇ난감' 속 제 연기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많이 들리니, 제게 '리스펙트한다'고, '집안일 내가 할게'라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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