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전공의 20일부터 근무 중단...의료 공백 '가시화'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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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전공의 20일부터 근무 중단...의료 공백 '가시화' [TF사진관]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 근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쉼터에 모여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이날 이른바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오는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전국 수련 병원 7곳에서 전공의 154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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