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 없는 애들은…” 홍준표가 대놓고 비판한 축구선수
홍준표 대구시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공은 잘 차도 싹수없는 선수'가 누구인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4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인을 감독 무능이 아니라 선수들 내분이라고 선전하는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각성하라"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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