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개별적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기 위해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7개 병원 154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법적 처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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