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최근 화제된 이효리의 축사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효리의 축사를 읽은 박명수는 "이미 내가 다 한 얘기다.먼저 할걸"이라고 반응했다.
전민기가 "박명수씨는 졸업생에게 해줄 이야기가 없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졸업을 별로 안 해봐서 모르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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