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연가 사용 불허와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221개 전체 수령병원을 대상으로 집단 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이 시간부로 221개 전체 수련병원 대상으로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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