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가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 후지TV에서 방영된다.
후지TV에서 K-팝 그룹의 한국 데뷔기를 단독 다큐멘터리로 다루는 건 최초다.
후지TV는 TWS를 두고 "'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불린 이들은 이미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멤버 전원이 센터에 설 수 있는 실력과 외모를 지닌 최정예 6인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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