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술에 취해 모친을 살해하고 그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탈북민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설날인 10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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