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곽튜브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N 신규 예능 ‘전현무계획’이 16일(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제작진도 무계획?! 리얼 무(無)계획이 곧 유(有)계획이다! ‘전현무계획’은 제작진의 개입이 1도 없는 무계획 상황에서, 전현무가 기획, 연출, 출연, 대본, 장소 섭외, 현지 가이드까지 모두 도맡는 ‘전무후무’한 길바닥 먹큐멘터리 행보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전현무와 그의 ‘MZ 찐친’ 곽튜브가 뭉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첫 회는 2월 16일(오늘) 밤 9시 10분 안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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