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무계획 여행을 떠난다.
곽튜브는 프로그램을 "무계획으로 쳐들어와서 밥을 같이 먹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국내 여행을 자주 가지 않았다는 곽튜브에게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식당 알게 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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