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 김영옥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풍'이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소풍'은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9일 만에 2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서고 21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 독립∙예술극영화가 20만 관객을 넘은 것은 2019년 '항거: 유관순 이야기' 이후 '소풍'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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