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연일 논란인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 다음 날 탁구 3인방이 경기 시작 전 물병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강인과 설영우, 정우영이 경기장 한 쪽에 모여 앉아 물병을 던져 세우는 물병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강인과 설영우는 정우영에게 다가가 볼에 딱밤을 때리는 등 미소를 가득 띤 채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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