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TOP7이 오는 4월부터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최근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아홉 개 지역의 티켓이 모두 오픈됐다.
‘현역가왕’이 된 전유진을 비롯해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방송에서 선보인 감동의 무대부터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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