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환 "60억 재산가 김건희 눈에 300만원 백이 들어왔겠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채환 "60억 재산가 김건희 눈에 300만원 백이 들어왔겠나"

'극우 유튜버' 출신인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60억대 재산을 가진 김건희 여사 눈에 300만 원짜리 핸드백이 눈에 들어왔겠나?"라고 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김 원장은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방송 (김채환의 시사이다)에 올린 '김건희 여사 결심 / 그러나...'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솔직하게 말해봅시다.60억대 재산을 가진 김건희 여사.현금성 자산만 해도 40억이 넘는 김 여사의 눈에 300만 원짜리 핸드백이 눈에 들어왔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국제적 위상과 국민적 요구에 부합하는 업무 역량을 갖춘 공무원 육성의 책임과 목적을 가진 곳으로, 인사혁신처 소속기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